북대서양의 차가운 수온의 깊은 바다 속에서 자란 하드쉘 랍스타는 소프트쉘 랍스타에 비해 몸집이 크고 살이 꽉차 질과 양, 맛 모두를 만족시키는데 색이 진하고 몸통을 눌러보면 껍질이 딱딱한것이 특징이다. 

또한 칼로리와 콜레스테롤이 낮고 단백질과 미네랄이 풍부하며 리신, 레이신, 메시오닌, 아르가닌, 글루타민 등의 필수 아미노산이 풍부하고 갑각류 특유의 키토산이 머리를 맑게 하고 뼈와 근육의 형성을 도와 해서 성장기 어린이와 어르신들의 보양식으로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