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간 한결같이

2002년 처음 문을 연 ‘뉴욕바닷가재’는 대구에서는 호텔과 고급 레스토랑에서만 접할 수 있었던 바닷가재를 좀 더 쉽고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랍스타 전문점의 대중화를 연 곳으로 2019년 10월 수성호텔로 새롭게 단장 후 이전해 더욱 좋은 서비스와 음식으로 고객을 맞이하고 있다.

정직함과 변치않는 초심, 남다른 서비스로 인해 매장의 역사와 함께하는 10년 이상의 오래된 단골 고객이 많은 ‘뉴욕바닷가재’ 이곳은 지난 20년간 대구시민의 추억이 담긴 공간으로 지금까지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대구지역을 대표하는 대한민국 바닷가재의 명가다.